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심한 칠드런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미스·고즈넉[* 원문은 미스 와비사비(侘·寂). 한적하고 차분하다는 뜻이다. 일본다도에서 중요시하는 개념이다. 고즈넉이라는 한국어도 고요하고 아늑하다는 뜻. 정확하게는 고즈넉하다라는 형용사로 쓰인다.] === [[파일:s9k4MPY.png|align=left]] ?학년 ?반, 경음악부. 여우가면을 쓴 의문의(?) 여성 기타리스트. 어느날 갑자기 경음악부에 가입을 요청하면서 나타났으며, 보자마자 장난치는 줄 알고 빡친 우부카타와 티격태격하던 끝에 일단 입부가 된 듯하다. 주로 우부카타에게 깐죽거리다가 가면이 벗겨질 위기에 처하는 것이 패턴. 경음부 가입을 위해 한곡 연주하자 우부카타가 그 실력은 인정하지만 자기가 더 실력이 있으니 넌 필요없다고 하자, 바로 슬랭이 튀어 나왔다. ~~F●CK!~~ 그래도 우부카타가 기타 실력은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, 둘만 있을 때 반응을 보면 서로 인정은 하는 듯. 사용 기타는 깁슨 레스폴이다. 너바나 곡은 그렇다 치고 레드 핫 칠리 페퍼스 곡까지 가능 한 것으로 보아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긴 하나…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곡은 혼자서도 충분하니 우부카타는 필요없다는 식으로 깐죽대다 몇 번이고 가면이 벗겨질 뻔했다. 본인은 정체를 완벽하게 숨겼다고 생각하고 있지만, 우부카타가 시바사키라고 부르면 반응을 보일때가 많아서 멤버들이 옆에서 정체성(?)을 인식시켜 주곤 한다. 그녀가 쓴 가면은 대체 뭘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[[강철치마|절대 벗겨지지 않는다]].[* 만화적 연출이 가미되긴 했고 미스 고즈넉 본인도 위기(?)가 닥칠 때 마다 가면이 벗겨지지 않으려 있는 힘껏 붙잡고 있기는 하지만, 우부카타가 단순히 벗기려는 수준을 넘어 몸 전체가 흔들릴 정도로 강하게 잡아당기거나 [[자이언트 스윙|심지어 가면을 붙잡은 채로 허공에 사람채로 휘둘러도]] 벗겨지지 않는다.] 미스 고즈넉 본인의 말에 의하면, 다도부 부장인 시바사키 에리카와는 [[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|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한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